미국 국토안보부(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)와 이민세관집행국(U.S.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)에서는, 학생비자(F1 비자)로 미국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만을 수강을 할 시 학생비자를 유지를 못 하도록 하고 미국에서 출국을 하도록 규정한 정책을 일단 폐지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.
이는 하버드 대학과 MIT에서 정부를 상대로 고소를 한 결과 합의를 하게 된 사항입니다.
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, 미국에서 F1 학생들이 온라인 수강을 하여도 학생비자 신분을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었던 올해 3월달의 국토안보우 지침을 다시 재개하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.
더욱 상세한 정책은 차후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하나, 일단 유학생 분들이 미국에서 온라인 강의를 들으시면서도 출국을 할 필요가 없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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